음악
나는 가수다 자우림 - 하루 자우림 명예졸업
매직님
2012. 1. 1. 23:01
김범수의 하루를 가지고 나온 자우림.
자우림의 편곡은 항상 기대를 하게 만든다. 이번엔 스페인의 냄새가 물씬 나는 편곡이다.
미망인 같은 의상을 입고 하루를 부르는 자우림. 슬픈 감정을 끌어내며 자우림의 색을
씌워 이번에도 좋은 무대가 그려진다.
이번에 명졸을 하므로써 자우림이라는 팀의 실력을 의심하는 이는 없을것이라 생각한다.
이런 여러가지 색은 자우림의 팬이라면 앨범을 접해본 이들은 충분히 이런 역량을 짐작했을
것이다. 하지만 나가수 특성상 가진것보다도 더 노력을 하게 만들기에 계속해서 진보한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더 멋졌던 나가수의 무대였다.
앞으로 못본다고 생각하니 아쉽다
역시 자우림이라는 팀의 색깔이 확실하기도 하고 또 그 색깔을 제일 잘 표현해주는 보컬이 김윤아이기에
자우림의 보컬이 바뀐다면 그것은 곧 팀의 해체가 아닐까 싶다.
오래오래 한국에서 자기만의 색을 가진 멋진 팀으로 남길 바라고 자우림, 특히 김윤아의 팬으로써
앞으로 계속 멋진 모습 보여줬으면 좋겠다.
자우림의 편곡은 항상 기대를 하게 만든다. 이번엔 스페인의 냄새가 물씬 나는 편곡이다.
미망인 같은 의상을 입고 하루를 부르는 자우림. 슬픈 감정을 끌어내며 자우림의 색을
씌워 이번에도 좋은 무대가 그려진다.
이번에 명졸을 하므로써 자우림이라는 팀의 실력을 의심하는 이는 없을것이라 생각한다.
이런 여러가지 색은 자우림의 팬이라면 앨범을 접해본 이들은 충분히 이런 역량을 짐작했을
것이다. 하지만 나가수 특성상 가진것보다도 더 노력을 하게 만들기에 계속해서 진보한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더 멋졌던 나가수의 무대였다.
앞으로 못본다고 생각하니 아쉽다
역시 자우림이라는 팀의 색깔이 확실하기도 하고 또 그 색깔을 제일 잘 표현해주는 보컬이 김윤아이기에
자우림의 보컬이 바뀐다면 그것은 곧 팀의 해체가 아닐까 싶다.
오래오래 한국에서 자기만의 색을 가진 멋진 팀으로 남길 바라고 자우림, 특히 김윤아의 팬으로써
앞으로 계속 멋진 모습 보여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