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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찬 이별이란 없는거야 

8라운드 1차 경연에서 이밤이 지나면 으로 7위를 한 조규찬

탈락을 할 수도 있는 오늘의 경연에서 보여줄 노래는 최성원의 이별이란 없는거야.

아름다운 선율로 시작하는 노래. 대중적인것에서는 벗어난 노래지만 아름다운 음과 가사말을 보여줬다.

나가수의 특징상 폭발하는 노래들이 상위권에 오르는 경우가 많다. 과연 잔잔함으로 승부하는 조규찬은

어떤 성적을 거둘 것인가. 대중성에서도 떨어지는 이런 노래가 통할 것인지를 지켜본다.

노래를 듣는 내내 아쉬웠던 점은 목소리에 파워가 없어서 조금은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나 한다.

잔잔하고 조용한 풍의 노래를 주로 했던 조규찬으로서는 약간은 힘이 부족한 듯 싶다. 하지만 진정성을

전해주는 면에서는 성공했다고 생각한 무대였다.

청중들의 기립박수를 받으며 무대를 마쳤다. 청중들의 표정에는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다.

하지만 최종결과에는 탈락이라는 쓴잔을 맛보게 되었다. 더 많은 모습을 볼 수 없어 아쉬운 가수이다.

최근 포스팅 : 소녀시대 원더걸스와 다른방법 진정한 미국진출이란 이런것. http://magicsangwon.tistory.com/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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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의 컴백과 시크릿의 컴백등 짱짱한 출연진이 많이 나온 인기가요.

이번주 뮤티즌 송은 브아걸(브라운아이드걸스)의 식스센스가 뮤티즌 송을 차지했다.

수상소감을 말하고 앵콜송에서 조권이 나와 축하깝춤을 보여주고 나갔다.

최근 포스팅 : 소녀시대 원더걸스와 다른방법 진정한 미국진출이란 이런것. http://magicsangwon.tistory.com/223

아래의 그림은 제가 다니는 회사에서 나온 게임이에요. ㅋㅋ
제가 디자인한 첫 게임입니다. ^^ 제목은 "아이스피스" 사천성 게임이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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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킥3에서 수정(크리스탈)이 맹활약 하고있다.

마치 연기가 아닌듯 본인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될 정도로 굉장히 잘 연기하고 있어서 놀랜다.

그런데 역할이 좀 짜증도 잘 내고 땡깡에 막말에 개인주의에 독단적등등 짜증을 유발하는 성격으로 잡혀있다.











이 사진에서 공주의남자 김승유가 보인다;; ㅋㅋ



표정들이 하나같이 굉장히 짜증스러움을 잘 표현한다. 이것이 크리스탈 본인의 모습이 아닐까?

너무 자연스럽게 짜증을 잘 낸다. ㅋㅋㅋ

오늘도 스토리상 김지원에게 오해를 해 화가난 수정은 계속해서 골탕을 먹이려고 하지만 본인이 골탕을 먹으면서

짜증을 많이 내는 스토리였다. 사람들은 이런 수정을 보고 짜증이 나지 않을까?

짜증을 많이 내면 보는 사람도 짜증이 날 때가 있다. 하이킥을 보며 내 어린시절 여동생을 보는듯한 느낌이 들었다. ㅋㅋㅋ

하지만 이런 걱정은 없을듯하다. 안수정이라는 캐릭터가 이미 잡혀있고 또 그 연기를 200% 잘 해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시원시원하게 할말 다하는 캐릭터가 거침없이 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시청자는 그 시원함에 대리만족 할 수도 있고

그런면이 재미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이야기의 말미에는 김지원의 부모님이 안계시다는 얘기를 계상에게 듣고

오해였다는걸 알고 화해와 사과를 하러 성격에 맞게 듣자마자 바로 지원의 집으로 가서 사과를 한다.


오해를 풀고 미안함에 눈물까지 보이는 수정. 이런 즉흥적이고 시원한 면이 캐릭터가 확실하다.




사과를 받아주는 지원. 하지만 이내 친구가 왔다고 바로 나가버린다. 이에 다시 삐친 수정




다시 지원에게 화가나 삐친 수정. 이만하면 어떤 성격인지 제대로 나온 것 같다.

이런 점이 시청자들에게 시원한 모습으로 비춰져 재미있는 캐릭터로 만들어질 수 있다.

실제 이런 성격의 사람을 보면 굉장히 비호감이겠지만 하이킥3 안에서의 수정은 시원시원한 거침없는 캐릭터로

많은 사람들에게 재미를 줄 것 같다.

앞으로도 거침없는 모습으로 실제와 혼동(?)되는 연기력으로 하이킥의 중요한 한자리를 맡아주길 기대해본다.

(개인적 생각이지만 정말 본인의 모습을 그대로 옮긴 것 처럼 너무 연기가 자연스럽고 잘한다. ㅋㅋ 진실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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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이킥3를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초반엔 시즌2보다 재미없다 어쩐다 했지만 본인은 퇴근길에 디엠비로 하이킥을 보며가는걸

요즘 하나의 낙으로 생각한다. 슬슬 캐릭터들도 자리잡아가고 어떤 성격인지 다 알게되는 시점이라

이야기만 재밌게 꾸미면 캐릭터걱정은 접어도 될듯 싶다.

그중에 요즘 물오른 한명이 있었으니 바로 룰라출신의 고영욱이다. 계속 시험에 떨어져 고시공부중인

고시생으로 나오고 있는데 초반에부터 강한 인상을 줬던 고영욱. 뒤로 갈수록 캐릭터가 재밌다.

특히 중저음의 목소리톤에서 나오는 점잖은 목소리에서 골때리는 행동을 해서 더 웃긴다.

고영욱의 제2의 전성기가 이제 시작되는 것 같다. 룰라때 큰 인기를 얻은 후 그럭저럭 방송에 가끔 나오는 수준의

방송인으로 쭉 나오고 있었는데 하이킥에 캐스팅된 후 물오른 예능감과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실제로 예능에서도 자주 보였고 이현우 성대모사를 하면서 나오는 부분도 예전보다 훨씬 웃기다.

생각해보면 고영욱이 연기를 한 적이 없는걸로 알고 있는데 하이킥에서 보면 연기를 꽤 잘한다.

방송경력이 오래되서 그런지 능청스럽게 연기를 잘 하는거같다.















지난 19회에서는 박하선을 너무 좋아해서 백진희에게 전화번호를 얻어내려고 하는데

백진희는 무시해버리고 고영욱이 직접 비오는 날에 나서 우산을 전해주고 전화번호를 얻어내는데 성공한다.

그후 문자를 미친듯이 많이 보내는데 박하선이 난감해하고 이를 본 지석은 신경쓰인다.

야근때문에 같이 야구장 가기로 한 것을 다른 사람과 가라고 표를 줬는데 그것을 고영욱의 불쌍한 문자때문에 박하선이

고영욱과 가기로 하고 백진희에게 이 얘기를 들은 지석은 야근을 순식간에 끝내버리고 야구장을 찾아간다.

박하선을 좋아하는 둘은 박하선을 가운데 두고 신경전이 치열했던 스토리였다.


요즘 하이킥에서 고영욱이 차지하는 비중이 슬슬 늘어가는 것 같은데 앞으로도 비중이 높아졌으면 좋겠다.

캐릭터도 너무 잘 어울리고 고영욱이 아니면 또 누가 이 역할에 어울릴지 생각도 나지 않을 정도로

굉장히 잘 어울린다.

내가 보기에 지금이 고영욱은 전성기를 맞이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라고 생각한다. 이 기회를 꼭 붙들고 잡아

오래오래 앞으로도 좋은 연기와 방송활동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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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 니콜 댄스

TV / 2011. 10. 20. 02:48





니콜이 라디오스타에서 춤을 췄는데 너무 잘춰서 놀랬다.

정말 감각적이고 리듬에 맞춰 몸을 맡기는 느낌이 든다고 할까?

그룹의 특성상 정해진 안무에 맞춰 춤을 춘 것이 아니고 음악 자체에 몸을 맡겨 즉흥으로 추는 춤인데

정말 다른 춤 잘 추는 사람도 많이 봤지만 니콜도 5손가락 안에 들지 않을까 생각이 들정도로 굉장히

잘 추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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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영한 OT 2부에서는 설거지 당번정하기와

아침밥을 준비하기위한 재료를 가져오는것과 그동네의 홍보사진을 찍는 일정이었다.

그냥 나는 딱히 패떴에 대한 별다른 감정없이 나름 재밌게 보고있었다.

그냥 이런저런 논란은 다 생각안하고 그 자체를 봤고 끝까지 다 본후 언제나 그랬듯이

1박 2일을 틀어 그것도 다 보고 그냥 오늘도 재밌네 정도의 생각과 내 할일을 하고 있었다.

그러다 문득 떠오른것이 패떴2에서 김원희. 지상렬,윤아가 몰래 아침을 다른 집에서 먹고 온

그 상황이 떠올랐고 나중에는 조권에 의해 들키는 장면이 나왔다. 갑자기 이것이 뇌리를 스치며

의구심이 들었다. 과연 리얼버라이어티를 표방하는 프로에서 조권과 윤상현이 내려오면서 

쉬리조(윤아,상렬,원희)가 몰래 밥먹은걸 들었다는걸 편집했을까 하는 생각이다.

보통은 그걸 안 윤상현과 조권이 그 일에 대해서 쉬리조를 압박하며 뭔가 그림을 만들수 있는 그런 그림이었다.

그리고 그런것이 뉘앙스를 풍기는 대화로 인해 재미를 줄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런 모습은 전혀 볼 수 없었고

나중에 조권이 생뚱맞게 쉬리조가 밥을 다 먹고왔다고 폭로해버린다. 


왜 이랬을까? 원래 이런 상황이 리얼로 이루어졌다면 분명히 조권과 윤상현이 벼르면서 오는 장면이 있을것이고

오자마자 은근한 핍박으로 먹은것에 대한 자백을 이끌어내는 그림을 만들수도 있을것이다. 하지만

그러지 않았고 윤상현의 몰카에 초점이 맞춰져서 밥을 해서 먹기전까지도 그런 느낌은 전혀 없었고

밥을 먹다가 조권이 생뚱맞게 폭로를 한 것이다. 난 이것이 스텝들간에 일단 서로 정보가 오갔을것이고

몰카를 더 비중있게 보여주기 위해 조권(윤상현은 이점에대해 리액션도 없었던거같다.)과 윤상현에게

이 사실(쉬리조가 밥을먹은 사실)은 모른척하자라고 말했다면 그에 대한 합리화를 시켜줘야 했을 것이고

윤상현의 몰카이니 윤상현은 몰카를 한다는걸 몰라야하지만 조권에게는 몰래 알려주는 장면이라도

만들어 줬어야 한다. 물론 밥을 차려준 그 집에서 사실을 들은 장면도 내보내줬어야 할것이다.


하지만 그런 장면은 전혀 나오지를 않았고 몰카가 다 끝나고 요리를 하기 전이나 중간쯤 pd가 조권에게만

밥을 이미 먹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나중에 폭로하라고 귀띔해준것일것이다. 이 점을 확실할수 있는

이유는 쉬리조의 윤상현 몰카상황에서 분명히 택연과 조권은 몰카 사실을 모른다고 자막처리 헀던 기억이

난다. 만약 아침을 해결하고 온걸 알았고 몰카를 찍기위해 그 장면은 그냥 없는걸로 하자고 협의를 봤다면

몰카를 하고 있는것은 당연히 알고 있어야 한다. 하지만 조권은 몰카상황을 모르는것으로 자막처리 됐었다.

이것이 조작이라기보다는 사실 시나리오를 하나 껴 넣었다는게 더 맞는 표현인거 같다. 문득 생각나서

이렇게 글로 썼지만 진실여부는 패떴2 제작진,출연진과 쉬리조에 밥을 차려준 그 가정집주인분들만이 알것이다.

방송을 다시 보지못해 100%정확한건 아니지만 분명히 이 점은 의혹이 생기는 부분이다.

이것이 정말 또 그런식이었다면 패떳2는 리얼버라이어티란 말을 꼭 빼야할것이다.

이제 OT가 끝나고 본편으로 들어가진 않았지만 OT에서도 이런 의혹을 남겼다는거 자체가 조금은 아쉬운 부분이다. 

p.s  한가지 궁금한건 처음 쉬리조가 배고파서 산장지기에게 전화를 걸어 중국집에대한 대화를 했는데 조권이
내려오다가 산장지기에게 쉬리조가 밥을 먹었다는 사실을 들었다고 했다. 쉬리조가 간 집이 산장지기의 집이었나?
난 아닌걸로 판단된다. 쉬리조가 그냥 길 가다가 들어간 집 아니었나? 이 부분에서도 의혹이 추가됐다.



Posted by 매직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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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에 이은 두번째 깜짝게스트로 백지영이 강호동과
함께 "내귀에 돼지" 로 개사해 무대를 보였다.
의외로 춤을 잘 추는 강호동의 모습을 발견했고
가사가 정말 재미있었다.
김신영도 비슷한걸 많이 했는데 색다른 느낌으로 다가와 더욱 재미있었던 무대였다.
개인적으로 강호동의 모습이 ufc선수인 브록레스너와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ㅋㅋ
















소녀시대 2집 리뷰& 가창력평가 보러가기(그림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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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패밀리가 떴다를 안본지 몇주가 지났다.

아마 산다라박과 유이가 출연했을당시부터 안본것같다.

그때 한창 패떳에 대한 말이 많았었고 지금도 많죠. 여러가지 논란이...

그래서 패떳에서는 더블게스트로 시청률도 다시 확보하고 더욱

큰 재미를 위해 투입시켰죠....라고 제작진은 말 하겠지?

하지만 그때 산다라박과 유이가 출연했을때 시청률은 오히려 떨어졌다는 기사를 봤다.

그 이후로도 더블게스트는 계속 이어져 왔는데 요즘 패떳이 손이 안가게 되는 이유를 생각해봤다.

어찌보면 패떳의 제작진들은 영악하게 더블게스트를 추진 한 것이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1. 첫째로 더블 게스트라는 제일 힘 안들이는 얄팍한 수를 쓴것이다.
 
어차피 패떳은 외주 제작으로 이루어지는것이고
제작비에 게스트 하나 더

들어간다고 크게 손해를 보지 않는다.

그리고 게스트를 두명을 나오게 하므로써 각 게스트에 관심
있는 팬들이

더 찾을거라 생각해 시청률 상승을 노린다.

하지만 이 방법으로 인해 게스트가 두명이 되면서 그 누구하나에
집중하지 못하고

게스트들에 대한 몰입도가 분산된다. 기존의 패떳고정인원도 많은데 게스트가

둘이나 나오면 뭔가
어수선해지고 게스트들도 예전 1인체제일때보다

집중조명을 받기 힘들어져 게스트의 입장에서도 어찌

보면
예전 출연자들에 비해 피해자라고봐도 무방해 예전보다 좋지는 않다.

2. 최근 패떳에 대한 논란도 많고 말도 많고 폐지설도 도는판에 더블게스트라는

수단으로 폐지설을 막아보겠다는
조금은 노력하지 못하는 모습에 실망했다.

물론 논란이 있다고 기존의 프로에 대해 컨셉자체를 바꾸라는 말은 아니다.


하지만 제작진은 더욱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어야 했다고

생각하는데 게스트하나 더 나오게 하면 시청률이나 재미를 올릴수
있을거라는

생각으로 했다고 생각하면 조금은 실망감이 든다. 만약에 더블게스트로 인해

패떳이 너무 재밌어지고
시청률도 팍팍오른다면 패떳2가 나온다는 말이나 했을까?

더블게스트라는 조금은 얄팍한 수로 만회 해보려다 이제는
도저히 안된다고

판단했기에 패떳2가 나온다는 말까지 나올까 하는 생각이 든다.



3. 프로그램 자체의 재미가 이제는 없다. 항상 비교되는 프로지만 1박2일과는

많은 차이가 있다. 물론 패떳이 1박2일을 모토로
따라 잡으라는 얘기가 아니다.

패떳은 패떳만의 재미가 있었고 그로 인해 많은 재미를 줬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맛있는 음식도 몇날며칠 계속 먹으면 질리는 것 처럼

프로그램에 변화가 너무 없고 게스트에 의존해 같은 레퍼토리로
이끌어 가는것에

식상함이 몰려오는 것이다. 논란이 일어도 그냥 시트콤 본다 생각하고 보면 나름

재밌게 봤었는데 더블게스트
투입에도 변하지 않는

레퍼토리로 식상함이 두배로 다가온다.





이정도의 생각으로 인해 패떳을 안보게 되고 흥미조차 사라진 지금 폐지설이 돌고 있는데

차라리 진짜 폐지를 해서 새로운 컨셉으로 다시 찾아오길 바라는 바이다.

 
패떳의 이름을 그대로 쓰는것은 좋고나쁨을 말하기 힘들지만

개인적으로는 새로운 이름을 내세웠으면 하는 바람이다.

패떳이라는 기존의 프로를 식상해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또

그이름으로프로그램이 진행되면 듣기만 해도

질릴거같다고 할까? 좋은점은 친숙한 이미지이다.

오래봐온 프로이기 때문에 친숙함으로 인해

쉽게 사람들이 다시 접할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어찌됐든 패떳은 변화를 주든 폐지를 하든 이대로는
 
안된다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지켜보면

알것이다.


Posted by 매직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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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심장에서 본인에게 대시한 연예인이 14명이라고 밝혔는데

그중에 마음에 드는 사람이 없었냐는 질문에 단 한명이 있다고 했다.

그가 누군진 모르지만 어깨가 넓은 남자라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블로그에 있는 만화 보러가기 (아래링크 클릭)

http://magicsangwon.tistory.com/category/매직의%20연재만화%20%22나쁜놈%22 

Posted by 매직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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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이 강심장에서 자신에게 대시한 연예인이 14명이라고 정확한 숫자를

대면서 밝혔다. 그게 누구인지는 모르지만 태연의 솔직한 고백이 눈길을 끌었다.

그 중에 한명이 본인을 불편하게 한 사실도 용기있게 얘기를 했는데

방송에서 이런얘기를 하는게 확실히 쉽지많은 않다. 왜 이런 얘기를 방송에서 꺼냈는지는 모르겠지만

강심장의 토크수위가 높아지고 있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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